기관명 |
NDSL |
작성자 |
글로벌 과학기술정책 정보서비스 |
작성일자 |
2014-02-03 00:00:00.000 |
내용 |
칠면조가 피부색을 발현하는 원리를 적용하여 화학물질에 노출될 때 색상이 변하는 새로운 유형의 바이오센서를 버클리대가 개발했다. 칠면조는 흥분여부에 따라 피부조직 속의 콜라겐 나노구조가 변하면서 빛의 산란을 변화시키는 방식으로 피부색을 변화시킨다. 연구진은 콜라겐과 유사한 형태의 바이러스 박테리오파지를 나노미터 두께로 조절하면서 쌓는 방식으로 칠면조 콜라겐과 유사한 구조를 생성하고 , 바이러스가 특정 물질에 반응하도록 유전자 공학적으로 설계했다. 이들 바이러스는 폭발성 물질인 TNT나 다양한 휘발성 유기물질을 고감도로 검출가능하며, 연구진은 핸드폰 카메라로 색상변화를 감지하는 앱도 개발했다. |
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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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URL |
칠면조가 피부색을 발현하는 원리를 적용하여 화학물질에 노출될 때 색상이 변하는 새로운 유형의 바이오센서를 버클리대가 개발했다. 칠면조는 흥분여부에 따라 피부조직 속의 콜라겐 나노구조가 변하면서 빛의 산란을 변화시키는 방식으로 피부색을 변화시킨다. 연구진은 콜라겐과 유사한 형태의 바이러스 박테리오파지를 나노미터 두께로 조절하면서 쌓는 방식으로 칠면조 콜라겐과 유사한 구조를 생성하고 , 바이러스가 특정 물질에 반응하도록 유전자 공학적으로 설계했다. 이들 바이러스는 폭발성 물질인 TNT나 다양한 휘발성 유기물질을 고감도로 검출가능하며, 연구진은 핸드폰 카메라로 색상변화를 감지하는 앱도 개발했다. |
내용 |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TREND&cn=ARTI-00000001740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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