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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에너지 과학기술에 대한 아시아 국가들과의 연계 강화

동향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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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명 NDSL
작성자 글로벌 과학기술정책 정보서비스
작성일자 2011-08-02 00:00:00.000
내용 ○ 배경 아시아 여러 나라의 에너지 소비량이 급격히 증가해 세계적인 에너지 자원의 압박과 환경 문제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 또한 아시아 여러 나라는 에너지 산업에 대한 큰 시장인 한편, 석탄, 바이오매스, 태양광 발전의 적절한 지역 등 자원이 풍부한 국가도 있고, 과학ㆍ기술 및 산업을 추진할 능력을 높여 연계의 파트너로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일본의 에너지 과학ㆍ기술에 관한 아시아 여러 나라와의 연계는 유럽ㆍ미국과의 연계에 비하면 충분하지 못하다. 그래서 에너지와 과학기술에 관한 분과회에서는 아시아 여러 나라와의 연계 현재 상황과 향후의 방향에 대해 심의ㆍ정리했다. ○ 현재 상황 및 문제점 개발도상국에 대한 에너지 시스템 등의 사회 인프라 제공은 제조ㆍ관리ㆍ운영을 일체적으로 시행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일본에서는 그러한 기술ㆍ경험을 개별 조직ㆍ기업이 가지고 있다. 또한 환경 문제에의 대응, 일본과 아시아 여러 나라와의 시장 및 환경 등의 차이 때문에 새로운 위기 타파 기술을 필요로 하는 부분이 있다. 산업화까지는 오랜 기간이 걸리는 연구개발, 또는 위험이 큰 연구개발은 기업이 단독으로 시행하는 일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 과학ㆍ기술ㆍ산업의 발전과 일본의 우위성 확보 및 국제 공헌을 고려한 산학관의 전략적인 대책이 필요하다. ○ 정리 1. 에너지 자원의 대량 소비에 따른 수급 압박과 환경 문제 발생 및 이에 대한 대처에 대해 아시아 여러 나라는 세계적으로 큰 위치를 차지하기 시작했고 이러한 나라들과의 관계는 문제 해결과 일본의 장래에 크게 영향을 끼친다. 아시아 여러 나라와의 연계는 에너지 자원과 환경 문제 해결, 안전ㆍ안심 확보와 함께 상대국의 개발 지원, 일본의 과학ㆍ기술 및 산업 발전 등도 시야에 넣으면서 장기간에 걸쳐 win-win하며 상호 신뢰 관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산학관이 협력해 전략적이고 양심적으로 추진해야 한다. 아시아 여러 나라에서 보면 에너지 과학ㆍ기술에 관해 세계적으로 높은 수준에 있는 일본과의 연계는 에너지 자원 절감, 새로운 에너지 자원 개발, 기술ㆍ산업 진흥, 인재 육성, 환경 보전, 안전ㆍ안심 확보 등의 장점이 있다. 2. 에너지 과학ㆍ기술에 대한 아시아 여러 나라와의 관계는 기술 지도, 기술 이전의 단계에서 협동ㆍ대등한 경제 거래 단계, 더욱이 일부에서는 경합의 단계에 와 있다. 실용화 또는 그에 가까운 단계에 있는 기술, 기기, 시스템은 아시아 여러 나라의 기업과 경쟁ㆍ경합하고 있는 것도 많아 기술 유출 등에 의해 국익을 해치는 것이 없도록 유의할 필요가 있다. 기술 이전ㆍ보급이 신속하고 win-win의 상태로 이루어질 수 있는 구조 구축도 중요한 연구 대상이다. 핵융합과 같이 실용화까지는 오랜 연구개발을 필요로 하는 것은 이 점에서 공동연구를 하기 쉽다. 다만 원자력 시스템과 핵융합 등의 기술은 군사 기술로서 해외로 유출되는 것이 금지되고 있는 것도 있기 때문에 연구자, 연구기관은 충분히 주의해야 한다. 3. 에너지에 관한 연구개발과 사업을 추진할 때, 일본 시장과 자원만이 아닌 세계 시장과 자원을 고려하는 것이 당연하다. 예를 들면 바이오매스 자원, 태양광, 석탄 등은 아시아 여러 나라에 큰 자원이 있고 기술ㆍ산업 시장으로서도 거대하다. 거기에서는 필요한 기술이 일본과 유럽ㆍ미국의 공업 선진국에서 개발, 보급된 것과는 다른 것이 많다. 일본이 보유한 우수한 에너지 과학ㆍ기술을 기초로 각각의 나라, 지역 상황에 적합한 기술을 개발해 해외 전개에서 뒤처진 일본이 우위에 설 가능성도 있다. 이러한 연구개발은 그 나라의 시장과 환경을 숙지한 상대국과 협동으로 시행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연구개발에서의 협동은 시장 개척, 서로의 자원 활용, 과학ㆍ기술 발전, 공통 기술 기반 구축과 표준화, 일본을 잘 아는 상대국 인재 육성, 국제적으로 활약할 수 있는 일본인 인재 육성으로 이어져 계속적인 발전에 이바지한다. 또한 일본은 대규모 에너지 시스템에서는 제조와 관리ㆍ운영 경험과 기술을 개별 기업ㆍ기관이 가지고 있는 것이 많아 신규로 인프라를 정비하려는 나라에 대해 일체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체제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 4. 일본에서는 에너지 과학ㆍ기술에 관한 연구개발의 대부분이 기업에서 이루어지고 대학에서의 활동이 상대적으로 낮다. 그러나 대학은 인재 육성의 주요한 기관이며 여전히 많은 유능하고 다채로운 인재를 양성하며 새로운 발상에 기초한 위기 타파 기술의 연구개발, 위험 있는 연구개발, 오랜 기간을 필요로 하는 연구개발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더욱이 연구개발의 국제화, 특히 아시아 여러 나라와의 연계라는 관점에서 보면 많은 유학생, 유학 경험자와 연구 동료 등을 통해 강력한 인적 네트워크 또는 그 잠재가능성을 가진다. 그리고 동일본 대지진 등에서 명백해졌듯이 일본은 예상을 넘어선 사태에 해결을 가져오는 창조력 있는 인간의 지혜, 향후 에너지 정책 등을 객관적으로 할 수 있는 입장의 지식인을 필요로 한다. 또한 천연자원이 풍부한 일본은 2차, 3차 산업과 이를 지탱하는 기술, 인재, 특히 에너지 과학ㆍ기술에 대해서는 항상 세계를 이끄는 입장이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해외에서의 공동연구 개발과 함께 국내에 그 중심이 되는 연구 거점, 공동연구 거점, 대형연구시설을 형성ㆍ설치하고 정보와 우수한 인재, 연구개발 자금을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 산학관은 연계해 신속히 체제를 정비해야 한다. [목차] 1. 서론 2. 연계 상황과 추진대책 3.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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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URL ○ 배경 아시아 여러 나라의 에너지 소비량이 급격히 증가해 세계적인 에너지 자원의 압박과 환경 문제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 또한 아시아 여러 나라는 에너지 산업에 대한 큰 시장인 한편, 석탄, 바이오매스, 태양광 발전의 적절한 지역 등 자원이 풍부한 국가도 있고, 과학ㆍ기술 및 산업을 추진할 능력을 높여 연계의 파트너로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일본의 에너지 과학ㆍ기술에 관한 아시아 여러 나라와의 연계는 유럽ㆍ미국과의 연계에 비하면 충분하지 못하다. 그래서 에너지와 과학기술에 관한 분과회에서는 아시아 여러 나라와의 연계 현재 상황과 향후의 방향에 대해 심의ㆍ정리했다. ○ 현재 상황 및 문제점 개발도상국에 대한 에너지 시스템 등의 사회 인프라 제공은 제조ㆍ관리ㆍ운영을 일체적으로 시행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일본에서는 그러한 기술ㆍ경험을 개별 조직ㆍ기업이 가지고 있다. 또한 환경 문제에의 대응, 일본과 아시아 여러 나라와의 시장 및 환경 등의 차이 때문에 새로운 위기 타파 기술을 필요로 하는 부분이 있다. 산업화까지는 오랜 기간이 걸리는 연구개발, 또는 위험이 큰 연구개발은 기업이 단독으로 시행하는 일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 과학ㆍ기술ㆍ산업의 발전과 일본의 우위성 확보 및 국제 공헌을 고려한 산학관의 전략적인 대책이 필요하다. ○ 정리 1. 에너지 자원의 대량 소비에 따른 수급 압박과 환경 문제 발생 및 이에 대한 대처에 대해 아시아 여러 나라는 세계적으로 큰 위치를 차지하기 시작했고 이러한 나라들과의 관계는 문제 해결과 일본의 장래에 크게 영향을 끼친다. 아시아 여러 나라와의 연계는 에너지 자원과 환경 문제 해결, 안전ㆍ안심 확보와 함께 상대국의 개발 지원, 일본의 과학ㆍ기술 및 산업 발전 등도 시야에 넣으면서 장기간에 걸쳐 win-win하며 상호 신뢰 관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산학관이 협력해 전략적이고 양심적으로 추진해야 한다. 아시아 여러 나라에서 보면 에너지 과학ㆍ기술에 관해 세계적으로 높은 수준에 있는 일본과의 연계는 에너지 자원 절감, 새로운 에너지 자원 개발, 기술ㆍ산업 진흥, 인재 육성, 환경 보전, 안전ㆍ안심 확보 등의 장점이 있다. 2. 에너지 과학ㆍ기술에 대한 아시아 여러 나라와의 관계는 기술 지도, 기술 이전의 단계에서 협동ㆍ대등한 경제 거래 단계, 더욱이 일부에서는 경합의 단계에 와 있다. 실용화 또는 그에 가까운 단계에 있는 기술, 기기, 시스템은 아시아 여러 나라의 기업과 경쟁ㆍ경합하고 있는 것도 많아 기술 유출 등에 의해 국익을 해치는 것이 없도록 유의할 필요가 있다. 기술 이전ㆍ보급이 신속하고 win-win의 상태로 이루어질 수 있는 구조 구축도 중요한 연구 대상이다. 핵융합과 같이 실용화까지는 오랜 연구개발을 필요로 하는 것은 이 점에서 공동연구를 하기 쉽다. 다만 원자력 시스템과 핵융합 등의 기술은 군사 기술로서 해외로 유출되는 것이 금지되고 있는 것도 있기 때문에 연구자, 연구기관은 충분히 주의해야 한다. 3. 에너지에 관한 연구개발과 사업을 추진할 때, 일본 시장과 자원만이 아닌 세계 시장과 자원을 고려하는 것이 당연하다. 예를 들면 바이오매스 자원, 태양광, 석탄 등은 아시아 여러 나라에 큰 자원이 있고 기술ㆍ산업 시장으로서도 거대하다. 거기에서는 필요한 기술이 일본과 유럽ㆍ미국의 공업 선진국에서 개발, 보급된 것과는 다른 것이 많다. 일본이 보유한 우수한 에너지 과학ㆍ기술을 기초로 각각의 나라, 지역 상황에 적합한 기술을 개발해 해외 전개에서 뒤처진 일본이 우위에 설 가능성도 있다. 이러한 연구개발은 그 나라의 시장과 환경을 숙지한 상대국과 협동으로 시행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연구개발에서의 협동은 시장 개척, 서로의 자원 활용, 과학ㆍ기술 발전, 공통 기술 기반 구축과 표준화, 일본을 잘 아는 상대국 인재 육성, 국제적으로 활약할 수 있는 일본인 인재 육성으로 이어져 계속적인 발전에 이바지한다. 또한 일본은 대규모 에너지 시스템에서는 제조와 관리ㆍ운영 경험과 기술을 개별 기업ㆍ기관이 가지고 있는 것이 많아 신규로 인프라를 정비하려는 나라에 대해 일체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체제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 4. 일본에서는 에너지 과학ㆍ기술에 관한 연구개발의 대부분이 기업에서 이루어지고 대학에서의 활동이 상대적으로 낮다. 그러나 대학은 인재 육성의 주요한 기관이며 여전히 많은 유능하고 다채로운 인재를 양성하며 새로운 발상에 기초한 위기 타파 기술의 연구개발, 위험 있는 연구개발, 오랜 기간을 필요로 하는 연구개발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더욱이 연구개발의 국제화, 특히 아시아 여러 나라와의 연계라는 관점에서 보면 많은 유학생, 유학 경험자와 연구 동료 등을 통해 강력한 인적 네트워크 또는 그 잠재가능성을 가진다. 그리고 동일본 대지진 등에서 명백해졌듯이 일본은 예상을 넘어선 사태에 해결을 가져오는 창조력 있는 인간의 지혜, 향후 에너지 정책 등을 객관적으로 할 수 있는 입장의 지식인을 필요로 한다. 또한 천연자원이 풍부한 일본은 2차, 3차 산업과 이를 지탱하는 기술, 인재, 특히 에너지 과학ㆍ기술에 대해서는 항상 세계를 이끄는 입장이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해외에서의 공동연구 개발과 함께 국내에 그 중심이 되는 연구 거점, 공동연구 거점, 대형연구시설을 형성ㆍ설치하고 정보와 우수한 인재, 연구개발 자금을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 산학관은 연계해 신속히 체제를 정비해야 한다. [목차] 1. 서론 2. 연계 상황과 추진대책 3.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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