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관명 |
NDSL |
| 작성자 |
글로벌 과학기술정책 정보서비스 |
| 작성일자 |
2012-08-20 00:00:00.000 |
| 내용 |
기존 리튬이차전지 기술에 비해 충전 시간을 최소 1/30에서 최대 1/120로 단축시킬 수 있고, 단 6초 만에 50%의 전지 용량을 사용할 수 있는 전극 소재 원천 기술이 울산과기대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리튬이차전지의 출력과 용량을 동시에 획기적으로 높인 새로운 양극소재 합성법을 적용했다. 전극 내부에 그물망과 같은 전자 이동 경로를 형성하여 화학반응이 표면과 입자 내부에서 동시에 일어나므로 매우 빠른 충방전이 가능해진다. 전극 밀도도 기존에 비해 1.4배 증가되었다. |
| 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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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URL |
기존 리튬이차전지 기술에 비해 충전 시간을 최소 1/30에서 최대 1/120로 단축시킬 수 있고, 단 6초 만에 50%의 전지 용량을 사용할 수 있는 전극 소재 원천 기술이 울산과기대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리튬이차전지의 출력과 용량을 동시에 획기적으로 높인 새로운 양극소재 합성법을 적용했다. 전극 내부에 그물망과 같은 전자 이동 경로를 형성하여 화학반응이 표면과 입자 내부에서 동시에 일어나므로 매우 빠른 충방전이 가능해진다. 전극 밀도도 기존에 비해 1.4배 증가되었다. |
| 내용 |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TREND&cn=ARTI-00000001399 |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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