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관명 |
NDSL |
| 작성자 |
글로벌 과학기술정책 정보서비스 |
| 작성일자 |
2009-07-01 00:00:00.000 |
| 내용 |
본 보고서는 유럽 원자력공동체의 제 7차 프레임워크 프로그램(FP7 Euratom, 2007 –11)의 지원을 받아 실시된 1차 핵 연구 및 훈련활동에 대한 내용을 제시하고 있다. 본 프로젝트들은 높은 수준/장기 방사성 폐기물의 관리, 핵 안전성, 첨단 핵 시스템, 방사능 보호와 같은 핵융합연구와, 연구 인프라 및 인적자원(교육, 이동성 등)과 같은 수평적 활동에서의 주요 이슈사항과 과제를 해결하고자 하였다. 주요 목표는 안정성, 보안, 신뢰성, 지속가능성, 비용-효율성과 관련하여 과학 기술적 역량과 노하우를 향상시킬 수 있는 지식을 개발하고 모으는 것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유럽단일연구지역(ERA)의 핵에너지와 방사능보호 분야를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유럽원자력공동체(Euratom)의 핵융합 연구개발활동은 이번 보고서에서 다루지 않고 있다. [제 7차 프레임워크 프로그램] FP7 Euratom은 2006년 말 정식적으로 채택되었으며 2007-2011년 5년간 실시되고 있다. FP7 Euratom의 총 예산은 2조75백만 유로로 그 중 2870억 유로가 핵융합 및 방사능 보호 연구 및 훈련활동에 쓰여지고 있다. 본 프로그램은 별도 전문가들이 실시한 평가에 따라 제기된 제안요구로 인해 이행되었다. FP7 Euratom의 많은 활동들은 이전의 Euratom 프로그램이 지원한 장기 연구의 연속선상에 있다. FP7은 핵 과학기술에 대한 유럽단일연구지역(ERA)를 구축하기 위한 제 6차 프레임워크(FP6)기간 동안의 향상내용을 이용하고 있다. 유럽연합의 핵심 정책목표와 관련하여 FP7 Euratom은 다음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1. 사회 및 환경보호 이 원칙은 모든 유럽연합의 정책수립 시 핵심이 되는 것으로 유럽원자력공동체와 유럽공동체 조약 수립 시 강화된다. 2. 에너지 공급 및 기후변화 유럽의 에너지 공급을 보장하고 지속 가능한 경제성장을 이루며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것은 필수적인 것이다. 유럽의 '지구를 변화시키는 에너지' 에 대한 위원회의 새로운 에너지 정책과 포괄적인 “기후 및 에너지”안은 다양한 저-탄소 에너지 자원을 기반으로 하여 전략을 지원하고 있다. 3. 지식기반경제 경제개발 및 지속 가능한 성장은 리스본 아젠다(Lisbon Agenda,)의 초석이며 이는 유럽이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지식기반경제가 될 수 있도록 기여한다. 유럽은 핵 과학기술분야의 선두주자이나 선두위치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노력이 요구된다. 4. 국제적 협력 Euratom 프레임워크 프로그램은 유럽원자력공동체와 3국이 개발한 핵기술의 평화적 이용에관한 다국 및 쌍방의 협약을 통하고 국제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기회를 완전히 사용하고 있다. [FP7 연구활동] 본 프로그램은 장기 방사성폐기물을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개발을 촉진시키고 핵에너지의 안전하고 자원-효율적이며 경쟁력 있는 이용을 촉구하며 방사능 이온화 영향으로부터 환경과 사람을 보호할 수 있는 강력하고 사회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확보하고자 올바른 과학기술기준을 마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연구활동은 5개의 주제로 되어있다: 방사성폐기물, 반응로 시스템 및 안정성, 방사능 보호, 연구인프라와 인적자원의 핵심 신규 분야, 이동성 및 훈련이 그것이다. 본 보고서의 17개의 FP7 Euratom 프로젝트에 자세하게 나와있다. 이러한 프로젝트들은 FP7 Euratom 핵융합 및 방사능보호 프로젝트의 첫 번째 그룹이다. [목차] 1. 서론 2. 방사성 폐기물 관리 3. 핵 설치 안전성 및 첨단 핵 시스템 4. 방사능 보호 5. 인프라 지원 및 접근 6. 최신 주제 6. 약어 7. 프로젝트 인덱스 |
| 출처 |
|
| 원문URL |
본 보고서는 유럽 원자력공동체의 제 7차 프레임워크 프로그램(FP7 Euratom, 2007 –11)의 지원을 받아 실시된 1차 핵 연구 및 훈련활동에 대한 내용을 제시하고 있다. 본 프로젝트들은 높은 수준/장기 방사성 폐기물의 관리, 핵 안전성, 첨단 핵 시스템, 방사능 보호와 같은 핵융합연구와, 연구 인프라 및 인적자원(교육, 이동성 등)과 같은 수평적 활동에서의 주요 이슈사항과 과제를 해결하고자 하였다. 주요 목표는 안정성, 보안, 신뢰성, 지속가능성, 비용-효율성과 관련하여 과학 기술적 역량과 노하우를 향상시킬 수 있는 지식을 개발하고 모으는 것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유럽단일연구지역(ERA)의 핵에너지와 방사능보호 분야를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유럽원자력공동체(Euratom)의 핵융합 연구개발활동은 이번 보고서에서 다루지 않고 있다. [제 7차 프레임워크 프로그램] FP7 Euratom은 2006년 말 정식적으로 채택되었으며 2007-2011년 5년간 실시되고 있다. FP7 Euratom의 총 예산은 2조75백만 유로로 그 중 2870억 유로가 핵융합 및 방사능 보호 연구 및 훈련활동에 쓰여지고 있다. 본 프로그램은 별도 전문가들이 실시한 평가에 따라 제기된 제안요구로 인해 이행되었다. FP7 Euratom의 많은 활동들은 이전의 Euratom 프로그램이 지원한 장기 연구의 연속선상에 있다. FP7은 핵 과학기술에 대한 유럽단일연구지역(ERA)를 구축하기 위한 제 6차 프레임워크(FP6)기간 동안의 향상내용을 이용하고 있다. 유럽연합의 핵심 정책목표와 관련하여 FP7 Euratom은 다음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1. 사회 및 환경보호 이 원칙은 모든 유럽연합의 정책수립 시 핵심이 되는 것으로 유럽원자력공동체와 유럽공동체 조약 수립 시 강화된다. 2. 에너지 공급 및 기후변화 유럽의 에너지 공급을 보장하고 지속 가능한 경제성장을 이루며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것은 필수적인 것이다. 유럽의 '지구를 변화시키는 에너지' 에 대한 위원회의 새로운 에너지 정책과 포괄적인 “기후 및 에너지”안은 다양한 저-탄소 에너지 자원을 기반으로 하여 전략을 지원하고 있다. 3. 지식기반경제 경제개발 및 지속 가능한 성장은 리스본 아젠다(Lisbon Agenda,)의 초석이며 이는 유럽이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지식기반경제가 될 수 있도록 기여한다. 유럽은 핵 과학기술분야의 선두주자이나 선두위치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노력이 요구된다. 4. 국제적 협력 Euratom 프레임워크 프로그램은 유럽원자력공동체와 3국이 개발한 핵기술의 평화적 이용에관한 다국 및 쌍방의 협약을 통하고 국제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기회를 완전히 사용하고 있다. [FP7 연구활동] 본 프로그램은 장기 방사성폐기물을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개발을 촉진시키고 핵에너지의 안전하고 자원-효율적이며 경쟁력 있는 이용을 촉구하며 방사능 이온화 영향으로부터 환경과 사람을 보호할 수 있는 강력하고 사회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확보하고자 올바른 과학기술기준을 마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연구활동은 5개의 주제로 되어있다: 방사성폐기물, 반응로 시스템 및 안정성, 방사능 보호, 연구인프라와 인적자원의 핵심 신규 분야, 이동성 및 훈련이 그것이다. 본 보고서의 17개의 FP7 Euratom 프로젝트에 자세하게 나와있다. 이러한 프로젝트들은 FP7 Euratom 핵융합 및 방사능보호 프로젝트의 첫 번째 그룹이다. [목차] 1. 서론 2. 방사성 폐기물 관리 3. 핵 설치 안전성 및 첨단 핵 시스템 4. 방사능 보호 5. 인프라 지원 및 접근 6. 최신 주제 6. 약어 7. 프로젝트 인덱스 |
| 내용 |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TREND&cn=GT200901806 |
| 첨부파일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