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조회

기술동향

동향

동향 기본정보

연구위원회 산출물과 경제적인 여파 프레임워크에 관한 연례 보고서

동향 개요

동향 개요
기관명 NDSL
작성자 글로벌 과학기술정책 정보서비스
작성일자 2007-11-12 00:00:00.000
내용 목록 도입부 보고형태의 변화 연구위원회의 경제적 여파 (economic impact)에 관한 기고 지표 (indicator) 와 데이터에 관한 논평 경제 전반에 걸친 영향 지식 창출 표 1: 지식 창출: 공개 지식 보유고 표 2: 지식 창출: 인적자원 프레임워크 조건 표 3: 프레임워크 조건: 국민참여 표 4: 프레임워크 조건: 재정 안정성 지식 교환 효율성 표 5: 지식 교환 효율성- 공동연구와 상업활동 표 6: 지식 교환 효율성- 연구위원회 기금 지원 PhD 전문가의 취업률 및 분야별 비율 부록 : 기존의 output1, 2 카테고리와 새로운 경제 여파 보고 프레임워크(EIRF)의 비교 도입부 이 발간물은 연구위원회의 Output Framework에 관한 두 번째 연례 보고서이다. 산출물에 관한 최신 데이터 논평을 담고 있는 이 보고서는 2006년에 처음 수집되고 2007년 올해가 수집 2회째로 그 역사가 짧기 때문에 동향을 추론하기는 이르나, 앞으로도 매년 데이터 수집을 계속한다면, 동향 분석에 있어서 혁신 대학 기능부와 연구위원회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보고형태의 변화 과학혁신투자기본계획 2004-14(10개년 프레임워크로 지칭)는 과학과 혁신을 증진하기 위한 영국 정부의 장기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정부는 매년 일년의 지표를 보고함으로써 이러한 비전에 대한 진척상황을 파악한다. 2007년, 정부는 그 지표들을 조직화하여 경제 전반에 끼치는 효과를 모형화 하기 위해 경제적 여파 보고 프레임워크( Economic Impact Reporting Framework: EIRF)를 도입하였으며, 일련의 지표와 증거를 바탕으로 다음 카테고리와 영향인자(influence factor)에 따라 과학혁신시스템의 건전성을 평가한다. 카테고리 : 1. 경제 전반의 여파 2. 혁신 결과 및 산출물 3. 지식 창출 4. 연구기반에의 투자와 혁신 영향인자 (influence factor) A: 프레임워크 조건 B: 지식 교환 효율성 C: 혁신에 대한 수요 2007년에는 새로 도입한 EIRF를 연구위원회의 산출물 데이터에 적용하였고, 앞으로도 계속 EIRF에 따라 데이터를 평가하고 보고할 예정이다. 단, 각 연례 보고서끼리 비교 가능하도록 기존 지수(indicator) 자체에 실질적인 변경은 하지 않고, 단지 형태와 카테고리만 변경하였다. 기존의 주요 분류 카테고리는 “Output1 – 연구기반 (Output 1 – A healthy UK research base)” 과 “Output2 – 연구기반의 활용( Output 2 – Better exploitation of the research base) ” 두 가지였으며, 산출물1과 2 내에서 다양한 메트릭(metric)이 많은 특징에 따라 수집되었다. 부록에 기존의 Output 1과 2 카테고리와 새로운 EIRF 카테고리를 비교한 도표가 나와있다. 연구위원회는 EIRF로 이동하는 과도기적 대안으로써 메트릭(metric)들이 이 Output1과 2 중 어디에 속하는 지를 밝혀서 2006년 보고서와 수월하게 비교할 수 있도록 하였다. EIRF에 따라 모델화 된 과학혁신시스템의 전달 메커니즘은 다음과 같다. - 연구의 경제적 여파는 기업과 정부의 혁신 결과물과 산출물을 통해 전달될 것이다 . 이들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적용하여 새로운 재화와 용역, 공공서비스를 창출해 내기 때문이며, 이것이 곧 생산성의 향상 및 성장 복지로 이어지게 된다. - 혁신 산출물은 연구기반과 혁신에의 투자 , 그리고 그 연구기반에 의해 창출된 지식의 양과 질을 반영할 것이다. - 혁신 , 지식 창출, 투자 이 세가지 구성요소가 얼마나 성공적으로 경제에 영향을 끼치느냐의 문제는 이 구성요소들이 얼마나 유기적이고 효과적으로 작용하느냐에 달려 있으며, 많은 영향인자들 또한 이에 영향을 끼칠 것이다. 연구위원회의 경제 여파에 대한 기고 다음은 연구위원회가 이 보고서에서 데이터 분류에 사용한 EIRF 카테고리와 영향인자이다. 연구기반과 혁신에의 투자 경제 전반 여파 지식 창출 : 공개 지식 보유고 지식 창출 : 인적 자본 영향인자 : 프레임워크 조건 : 국민 참여 프레임워크 조건 : 재정적 안정성 지식 교환 효율성 데이터 보고는 EIRF의 카테고리 및 영향인자 전반에 걸쳐서 공평하게 이루어지기 보다는 주로 지식 창출과 지식 교환 그리고 몇몇 프레임워크 조건에 관해서 이루어지고 있다. 향후 영향인자가 더 많이 개발될 것이지만, 이것 역시나 연구위원회 활동과 더 깊은 관련이 있는 일부 인자에 관해서 중점적으로 보고될 것으로 예상된다. 보고서에는 전체 연구위원회(아래 참조)에 관한 자료가 담겨 있다 . 예술·인문연구지원회 ( AHRC: Arts and Humanities Research Council) 생명공학 및 생명과학 자원연구위원회 ( BBSRC: Biotechnology and Biological Sciences Research Council) 연구위원회 중앙 연구소지원 위원회 ( CCLRC: Council for the Central Laboratory of the Research Councils) 경제 및 사회연구위원회 ( ESRC: Economic and Social Research Council) 공학 및 물리학 연구위원회 ( EPSRC: Engineering and Physical Sciences Research Council) 의학연구위원회 ( MRC: Medical Research Council) 자연환경연구위원회 ( NERC: Natural Environment Research Council) 입자물리학 및 천문학 연구위원회 ( PPARC: Particle Physics and Astronomy Research Council)
출처
원문URL 목록 도입부 보고형태의 변화 연구위원회의 경제적 여파 (economic impact)에 관한 기고 지표 (indicator) 와 데이터에 관한 논평 경제 전반에 걸친 영향 지식 창출 표 1: 지식 창출: 공개 지식 보유고 표 2: 지식 창출: 인적자원 프레임워크 조건 표 3: 프레임워크 조건: 국민참여 표 4: 프레임워크 조건: 재정 안정성 지식 교환 효율성 표 5: 지식 교환 효율성- 공동연구와 상업활동 표 6: 지식 교환 효율성- 연구위원회 기금 지원 PhD 전문가의 취업률 및 분야별 비율 부록 : 기존의 output1, 2 카테고리와 새로운 경제 여파 보고 프레임워크(EIRF)의 비교 도입부 이 발간물은 연구위원회의 Output Framework에 관한 두 번째 연례 보고서이다. 산출물에 관한 최신 데이터 논평을 담고 있는 이 보고서는 2006년에 처음 수집되고 2007년 올해가 수집 2회째로 그 역사가 짧기 때문에 동향을 추론하기는 이르나, 앞으로도 매년 데이터 수집을 계속한다면, 동향 분석에 있어서 혁신 대학 기능부와 연구위원회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보고형태의 변화 과학혁신투자기본계획 2004-14(10개년 프레임워크로 지칭)는 과학과 혁신을 증진하기 위한 영국 정부의 장기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정부는 매년 일년의 지표를 보고함으로써 이러한 비전에 대한 진척상황을 파악한다. 2007년, 정부는 그 지표들을 조직화하여 경제 전반에 끼치는 효과를 모형화 하기 위해 경제적 여파 보고 프레임워크( Economic Impact Reporting Framework: EIRF)를 도입하였으며, 일련의 지표와 증거를 바탕으로 다음 카테고리와 영향인자(influence factor)에 따라 과학혁신시스템의 건전성을 평가한다. 카테고리 : 1. 경제 전반의 여파 2. 혁신 결과 및 산출물 3. 지식 창출 4. 연구기반에의 투자와 혁신 영향인자 (influence factor) A: 프레임워크 조건 B: 지식 교환 효율성 C: 혁신에 대한 수요 2007년에는 새로 도입한 EIRF를 연구위원회의 산출물 데이터에 적용하였고, 앞으로도 계속 EIRF에 따라 데이터를 평가하고 보고할 예정이다. 단, 각 연례 보고서끼리 비교 가능하도록 기존 지수(indicator) 자체에 실질적인 변경은 하지 않고, 단지 형태와 카테고리만 변경하였다. 기존의 주요 분류 카테고리는 “Output1 – 연구기반 (Output 1 – A healthy UK research base)” 과 “Output2 – 연구기반의 활용( Output 2 – Better exploitation of the research base) ” 두 가지였으며, 산출물1과 2 내에서 다양한 메트릭(metric)이 많은 특징에 따라 수집되었다. 부록에 기존의 Output 1과 2 카테고리와 새로운 EIRF 카테고리를 비교한 도표가 나와있다. 연구위원회는 EIRF로 이동하는 과도기적 대안으로써 메트릭(metric)들이 이 Output1과 2 중 어디에 속하는 지를 밝혀서 2006년 보고서와 수월하게 비교할 수 있도록 하였다. EIRF에 따라 모델화 된 과학혁신시스템의 전달 메커니즘은 다음과 같다. - 연구의 경제적 여파는 기업과 정부의 혁신 결과물과 산출물을 통해 전달될 것이다 . 이들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적용하여 새로운 재화와 용역, 공공서비스를 창출해 내기 때문이며, 이것이 곧 생산성의 향상 및 성장 복지로 이어지게 된다. - 혁신 산출물은 연구기반과 혁신에의 투자 , 그리고 그 연구기반에 의해 창출된 지식의 양과 질을 반영할 것이다. - 혁신 , 지식 창출, 투자 이 세가지 구성요소가 얼마나 성공적으로 경제에 영향을 끼치느냐의 문제는 이 구성요소들이 얼마나 유기적이고 효과적으로 작용하느냐에 달려 있으며, 많은 영향인자들 또한 이에 영향을 끼칠 것이다. 연구위원회의 경제 여파에 대한 기고 다음은 연구위원회가 이 보고서에서 데이터 분류에 사용한 EIRF 카테고리와 영향인자이다. 연구기반과 혁신에의 투자 경제 전반 여파 지식 창출 : 공개 지식 보유고 지식 창출 : 인적 자본 영향인자 : 프레임워크 조건 : 국민 참여 프레임워크 조건 : 재정적 안정성 지식 교환 효율성 데이터 보고는 EIRF의 카테고리 및 영향인자 전반에 걸쳐서 공평하게 이루어지기 보다는 주로 지식 창출과 지식 교환 그리고 몇몇 프레임워크 조건에 관해서 이루어지고 있다. 향후 영향인자가 더 많이 개발될 것이지만, 이것 역시나 연구위원회 활동과 더 깊은 관련이 있는 일부 인자에 관해서 중점적으로 보고될 것으로 예상된다. 보고서에는 전체 연구위원회(아래 참조)에 관한 자료가 담겨 있다 . 예술·인문연구지원회 ( AHRC: Arts and Humanities Research Council) 생명공학 및 생명과학 자원연구위원회 ( BBSRC: Biotechnology and Biological Sciences Research Council) 연구위원회 중앙 연구소지원 위원회 ( CCLRC: Council for the Central Laboratory of the Research Councils) 경제 및 사회연구위원회 ( ESRC: Economic and Social Research Council) 공학 및 물리학 연구위원회 ( EPSRC: Engineering and Physical Sciences Research Council) 의학연구위원회 ( MRC: Medical Research Council) 자연환경연구위원회 ( NERC: Natural Environment Research Council) 입자물리학 및 천문학 연구위원회 ( PPARC: Particle Physics and Astronomy Research Council)
내용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TREND&cn=GT200702299
첨부파일

추가정보

추가정보
과학기술표준분류
ICT 기술분류
주제어 (키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