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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TFT 중간보고(각 주체별 제출자료)

동향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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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명 NDSL
작성자 글로벌 과학기술정책 정보서비스
작성일자 2009-01-05 00:00:00.000
내용 TFT 중간보고(각 주체별 제출자료) 2-1. 공통과제·추진기반 TFT팀(TF1) 중간보고 (1) 제3기 과학기술 기본계획의 중간 지점(2008 년)에 있어서의 나노테크·재료 분야 전반의 세계의 조류와 일본의 위치를 가능한 한 정량적으로 분석 파악한다. 그리고 제4기 계획(2011 년 이후)의 입안에 이바지한다. 이 작업 과정에서 각 TFT 로부터의 보고를 집약한다. (2) 추진 기반 영역의 제3기 기본계획에 있어서의 중간 FlowUp을 실시한다. 이하의 항목에 대해서 실시상황과 현상의 과제를 정비, 향후를 위해 구체적으로 제언한다. ①연구개발 거점의 형성. ②산학관 제휴와 인재육성. ③부서 제휴. ④Pending 제도. ⑤책임 있는 연구개발의 추진. ⑥국제 협조·표준화·지적 재산전략. (3) 데이터 수집·분석 팀을 편성한다. 나노테크·재료분야 외의 상황을 정량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기초 데이터를 부서를 넘어 수집하고 향후의 전략 책정에 이바지한다. 2-2. 내각부 나노테크놀로지·재료 PT 나노 엘렉트로닉스 TFT 중간 보고서 프로젝트 팀의 목적 제3기 과학기술 기본계획의 진척상황, 과제를 분석해서 나노 엘렉트로닉스 분야의 연구 및 산업화를 진행시키기 위해서 실시해야 하는 국가의 시책을 논의한다. 이 결과를 제3기 계획의 FlowUp에 반영시키는 것과 동시에 나노 엘렉트로닉스 분야의 장래 구상을 제안한다. 1) 일본에 있어서의 나노 엘렉트로닉스 분야 연구개발 진척상황. a) Si 기술의 신재료 도입에 의한 고기능화. b) 카본 엘렉트로닉스(카본 나노 튜브 CNT, 그라펜 등 ) c) 전력용 전자공학. d) 광 엘렉트로닉스. e) MEMS Fab. f) 첨단 반도체 기술. 2-3. 제3기 과학기술 기본계획에 있어서의 진척과 상황 변화 1 제3기 과학기술 기본계획의 연구 성과 ◆철강·자동차·전자산업 등, 국가의 생계에 크게 기여하는 산업군을 견인할 수 있다. ◆기술·연구 레벨이 고도이며, 중국·구미 등과 차이를 벌린다. ◆기업이 개별적으로 실시해야 할 것이 아니라 국가가 지원해야 한다. ◆확장성 있는 사이언스를 기초로 하고 있다. 2 제3기 과학기술 기본계획과 관계되는 상황 변화 ◆에너지 문제. ◆자원문제. ◆근린 국가의 추격과 경쟁의 격화. 3 추진 방법의 제안 1 연구과제 상황의 변화가 제시하는 것처럼 에너지문제와 자원문제의 해결과 연결되는 연구과제의 중요성·긴급성이 보다 한층 높아지고 있다. 제3기의 계획 단계에서는 미보급된 에너지 이용에 중점을 두었지만, 현재의 상황 변화를 고려하면, 「미보급」이상으로, 「미이용」에 착안 해야 하는 것이다. 즉,「미이용 에너지」「미이용 자원(도시 광산 등 )」을 키워드로 미래의 전략을 생각해야 한다. 사용된 재료의 인식은 재료 연구의 기본이며 정보·통신, 의료, 환경 등의 결과에 대한 연구의 위치설정을 끊임없이 의식할 필요가 있다. 2 인재육성 ◆일본의 이공계를 멀리하는 것에 대해서 막지 않으면 일본의 미래는 발전성이 없다. ◆이공계를 멀리하는 것은 초등·중등 교육부터 시작되어야 하며 고등교육부터는 늦어지게 된다. ◆이공계를 멀리하는 요인으로는 국내에서 고등교육을 받은 이공계 학생의 장래성이 밝지 않은 것에 기인한다. ◆특히, 고등교육의 최종과정을 받은 박사의 존재 가치가 전혀 없다는 것에 문제가 있다. (유럽과 미국 뿐만이 아니라 중국에서도 박사의 대우는 최근 많이 개선 됨) 2-4. 나노테크놀로지·재료분야 중간보고(나노 바이오 영역) ① 제3기 과학기술 기본계획에 있어서의 진척과 상황 변화 후생노동성 「의료기기 개발 추진 연구 사업-나노 약품 연구 프로젝트」와 경제산업성 「분자 이메징 기기 연구개발 프로젝트」에 대해, 제품 개발(산업)과 임상 연구(의학)과의 균등한 제휴를 꾀하기 위해 동일한 연구계획에 대한 「산업」에 대해서는 경제산업성(신에너지·산업기술 종합 개발 기구)에서 「의료 )」에 대해서는 후생노동성으로부터 연구비 보조(매칭펀드)를 해서 의학·약학 고도의 전문지식과 민간기업의 첨단적인 공학기술을융합, 대학이나 의료 기관의 선진적 기술과 민간기업과의 의약공동 제휴에 의한 선도 연구가 실시되어 왔다. 현재까지 이 도전에 가세, 나노 약품 연구 프로젝트와 생명과학 분야의 전략 중점 시책인 경제산업성 「인텔리전트 수술 기기 연구개발 프로젝트」라는 연계를 진행, 매칭펀드로의 도전을 확대하고 있다. ② 사업화의 상황과 촉진을 위한 과제 후생노동성-경제산업성의 제휴에 의해, DNA Chip 다른 의료기기 개발·평가 가이드 라인이 책정. 또한 문과성-후생노동성-경제산업성에 의한「혁신적 의약품·의료기기 창출을 위한 5개년 전략」에서는 벤처기업의 육성, 임상 연구·치료 시험환경의 정비, 심사의 신속화가 구가되어 첨단 의료 개발 특구의 도입,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한 연구개발 사업 개시하는 등, 사업화를 촉진하는 시책이 진전됐다. ③ 국제 비교 예를 들면 「과학기술·연구개발의 국제 비교 2008 년판(나노테크놀로지·재료 분야)」((독일) 과학 기술 진흥 기구 연구개발 전략 센터)에 의하면, DDS, 나노 입자 재료, 분자 이메징, 재생 의료용 재료·생체적합재료, 의료용 Chip을 대상으로 한 과학기술·연구개발의 국제비교「연구 수준, 기술개발 수준, 산업기술력 모두 미국이 여전히 우위를 차지한다. 일본의 연구수준은 높기는 하지만, 산업기술력은 구미의 후진에 있는 상황이다.」 「일본은 DDS 용 재료, 재생의료 재료분야의 기초 연구에서 한 걸음 앞서고 있지만, 다른 분야에서는 압도적 우위를 자랑하는 것이 없다.」라는 분석이 이루어지고 있다. ④ 분야내에서의 영역 융합 나노테크놀로지·재료 분야 중에서는 재료영역·추진 기반 영역·나노 사이언스 영역과 특히 관련이 깊다. 현재 나노 사이언스 영역에서 취급하고 있는 생체 나노 시스템 기구의 해명이나 추진 기반 영역에서 취급하고 있는 시뮬레이션 기술이란 앞으로도 융합을 계속 진행시켜야 하는 부분이라 생각한다. ⑤ 성과의 타7 분야로의 전개 나노 바이오 중에서도 나노 약품의 범주에 들어가는 영역은 생명과학 분야와 떼내어 생각할 수 없다. 특히 임상 연구 추진을 위한 체제정비, 의료에 있어서 IT 활용, 이공 제휴의 촉진, 바이오 산업 등에 있어서의 표준화 추진, 바이오 벤처의 육성·지원 등 생명과학 분야에 있어서의 추진대책은 나노 약품에 있어서도 중요한 과제이다. ⑥ 추진대책의 제안 ·연구→의료의 벽, 임상 연구 의공 연계에 있어서는 연구 단계에서부터 의료(임상 연구)로 이행할 때, 공학분야와 의학분야에 있어서 임상 연구에 대한 인식의 차이가 있다라는 지적이 있다. 의공 연계에 있어서는 양쪽 분야의 인식 차이에 대해 묻을 필요가 있는 것과 동시에 최종적인 결과인 의약품, 의료기기의 실용화에 있어서는 임상의학 만으로 대응이 가능하다 라고 말하기가 어렵고 제약 기업, 의료기기 기업 등 , 제품 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에서 어느 타이밍에 연구성과를 이전해 나아갈 것인지가 포인트이다. 2-5. 내각부 나노테크놀로지·재료 PT 나노 사이언스 TF중간 보고서 ① 사업화의 상황과 촉진을 위한 과제 “일본의 나노테크은 강하다”라고 하는 형식화 된 사실은 국제적인 비교를 고려해 보면 어느정도 확인할 수가 있다. 일본은“나노테크놀로지의 개별 요소 과학기술”에 강하기 때문에 일본의 나노테크놀로지는 큰 포텐셜을 가지고 있다. 탄소섬유나 역침투막의 개발은 40년 가까운 연구개발에 근간의 나노테크놀로지 기술을 도입함으로써 일본에 있어서는 사업화로 성공한 좋은 예이다. 이러한 일부 예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나노테크놀로지의 기술 Seeds는 지금부터 사업화를 진행시키는 국면에 있다. ②국제 비교 나노테크놀로지·재료 분야에 관련된 모든 논문 공유, 재료 과학의 피 인용 TOP 10% 논문 공유 모두 일본은 정상을 달리는 미국에 뒤를 잇는 레벨에 있으며, 해마다 그 차이는 계속 감소하고 있다. 또, 재료 과학이나 물리학 외에 화학에 있어서도 일본은 세계 TOP 레벨에 있다. 특허에 대해서는, 미국이 약 6,700 건으로 가장 많고 일본은 약 4,200 건으로 2위, 이 두 나라가 다른 나라와 크게 차이를 두고 있다. 일본의 나노테크 관련 특허는 미국과 대등해서 대폭적인 증가 경향을 보이고 있다. ③성과의 다른7 분야로의 전개 나노 사이언스는, 나노테크놀로지·재료 분야에 머물지 않고, 생명과학, 정보통신,환경, 에너지, 제조기술, 사회 기반기술, 프런티어 타분야의 기반을 이루고, 또한, 중요한 요소 기술개발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그 중요성을 충분히 인식해야 한다. ④제4기 과학기술 기본계획을 향한 방안 나노테크놀로지·재료의 분야에 있어서의 나노 사이언스의 역할은 그 기반이 되고 공통되는 기반 연구나 기반 관측 기술의 개발을 실시해서 계속적으로 일본의 강점의 원천을 유지하는 중요한 것이다. 기초 연구의 담당자로서는 대학이나 공적 연구기관에 기대가 크며 산업계는 대학 및 공적 연구기관에 대한 나노 사이언스 분야에 대해 보다 강력하게 추진하는 것을 이전부터 항상 기대하고 있다. Top Down 적인 연구개발의 대표적인 분야인 반도체 분야를 중심으로 지금까지 발전시켜 온 기술 로드맵은 투자의 방향성을 명확하게 함과 동시에 사회경제적인 파급효과까지 얻고 있다. 나노 사이언스 분야에서는 로드맵을 그릴 수 없는 불연속인 진보를 재촉하는 연구영역을 포함함으로써 기술 로드맵을 이용한 연구개발 전략의 책정 방법의 테두리를 넘어서는 시책이 중요하다. 즉, 기초 연구의 성과가 실용과 결합되기까지에는 장기간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적절한 평가를 실시한 다음 계속적으로 연구 자금을 투자, 경쟁적 연구 자금 제도의 본연의 자세와 장기적 시점에서의 연구개발투자의 구조에 대해서 깊게 고려해야 한다. ⑤인재육성 나노 사이언스는 분야 외의 파급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므로 기초과학 분야에 있어서의 우수한 연구자의 기초 체력을 기르는 시책으로서 연구 자원을 넓게 배분하는 것과 싹이 틀 것 같은 시점에서 가속 배포의 밸런스와 맞게 좋은 시책을 장려해야 한다. 20-30 년 스케일로 미래를 맞길 수 있는 인재를 육성해야 한다. 연구자와 같이 기술계 연구자를 사회에서도 적극적으로 평가하는 시스템을 정비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 ⑥거점형성 제3기에 추진된 나노테크놀로지 종합 지원 프로젝트나 첨단연구 거점 네트워크는 작으면서도 나노테크놀로지 연구의 공통된 기반을 넓게 과학기술 사회에 제공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나노테크놀로지의 영역을 넓히는 것에 공헌해 왔다. 이러한 공통 기반은 평가를 받으면서 계속적으로 지원하는 것은 당연하다. 특히, 서포트 인재의 확보, 시설 설비의 유지와 갱신에 유의하면서 첨단적인 기반기술에도 추종 할 수 있는 체제를 정비해야 하는 것이다.
출처
원문URL TFT 중간보고(각 주체별 제출자료) 2-1. 공통과제·추진기반 TFT팀(TF1) 중간보고 (1) 제3기 과학기술 기본계획의 중간 지점(2008 년)에 있어서의 나노테크·재료 분야 전반의 세계의 조류와 일본의 위치를 가능한 한 정량적으로 분석 파악한다. 그리고 제4기 계획(2011 년 이후)의 입안에 이바지한다. 이 작업 과정에서 각 TFT 로부터의 보고를 집약한다. (2) 추진 기반 영역의 제3기 기본계획에 있어서의 중간 FlowUp을 실시한다. 이하의 항목에 대해서 실시상황과 현상의 과제를 정비, 향후를 위해 구체적으로 제언한다. ①연구개발 거점의 형성. ②산학관 제휴와 인재육성. ③부서 제휴. ④Pending 제도. ⑤책임 있는 연구개발의 추진. ⑥국제 협조·표준화·지적 재산전략. (3) 데이터 수집·분석 팀을 편성한다. 나노테크·재료분야 외의 상황을 정량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기초 데이터를 부서를 넘어 수집하고 향후의 전략 책정에 이바지한다. 2-2. 내각부 나노테크놀로지·재료 PT 나노 엘렉트로닉스 TFT 중간 보고서 프로젝트 팀의 목적 제3기 과학기술 기본계획의 진척상황, 과제를 분석해서 나노 엘렉트로닉스 분야의 연구 및 산업화를 진행시키기 위해서 실시해야 하는 국가의 시책을 논의한다. 이 결과를 제3기 계획의 FlowUp에 반영시키는 것과 동시에 나노 엘렉트로닉스 분야의 장래 구상을 제안한다. 1) 일본에 있어서의 나노 엘렉트로닉스 분야 연구개발 진척상황. a) Si 기술의 신재료 도입에 의한 고기능화. b) 카본 엘렉트로닉스(카본 나노 튜브 CNT, 그라펜 등 ) c) 전력용 전자공학. d) 광 엘렉트로닉스. e) MEMS Fab. f) 첨단 반도체 기술. 2-3. 제3기 과학기술 기본계획에 있어서의 진척과 상황 변화 1 제3기 과학기술 기본계획의 연구 성과 ◆철강·자동차·전자산업 등, 국가의 생계에 크게 기여하는 산업군을 견인할 수 있다. ◆기술·연구 레벨이 고도이며, 중국·구미 등과 차이를 벌린다. ◆기업이 개별적으로 실시해야 할 것이 아니라 국가가 지원해야 한다. ◆확장성 있는 사이언스를 기초로 하고 있다. 2 제3기 과학기술 기본계획과 관계되는 상황 변화 ◆에너지 문제. ◆자원문제. ◆근린 국가의 추격과 경쟁의 격화. 3 추진 방법의 제안 1 연구과제 상황의 변화가 제시하는 것처럼 에너지문제와 자원문제의 해결과 연결되는 연구과제의 중요성·긴급성이 보다 한층 높아지고 있다. 제3기의 계획 단계에서는 미보급된 에너지 이용에 중점을 두었지만, 현재의 상황 변화를 고려하면, 「미보급」이상으로, 「미이용」에 착안 해야 하는 것이다. 즉,「미이용 에너지」「미이용 자원(도시 광산 등 )」을 키워드로 미래의 전략을 생각해야 한다. 사용된 재료의 인식은 재료 연구의 기본이며 정보·통신, 의료, 환경 등의 결과에 대한 연구의 위치설정을 끊임없이 의식할 필요가 있다. 2 인재육성 ◆일본의 이공계를 멀리하는 것에 대해서 막지 않으면 일본의 미래는 발전성이 없다. ◆이공계를 멀리하는 것은 초등·중등 교육부터 시작되어야 하며 고등교육부터는 늦어지게 된다. ◆이공계를 멀리하는 요인으로는 국내에서 고등교육을 받은 이공계 학생의 장래성이 밝지 않은 것에 기인한다. ◆특히, 고등교육의 최종과정을 받은 박사의 존재 가치가 전혀 없다는 것에 문제가 있다. (유럽과 미국 뿐만이 아니라 중국에서도 박사의 대우는 최근 많이 개선 됨) 2-4. 나노테크놀로지·재료분야 중간보고(나노 바이오 영역) ① 제3기 과학기술 기본계획에 있어서의 진척과 상황 변화 후생노동성 「의료기기 개발 추진 연구 사업-나노 약품 연구 프로젝트」와 경제산업성 「분자 이메징 기기 연구개발 프로젝트」에 대해, 제품 개발(산업)과 임상 연구(의학)과의 균등한 제휴를 꾀하기 위해 동일한 연구계획에 대한 「산업」에 대해서는 경제산업성(신에너지·산업기술 종합 개발 기구)에서 「의료 )」에 대해서는 후생노동성으로부터 연구비 보조(매칭펀드)를 해서 의학·약학 고도의 전문지식과 민간기업의 첨단적인 공학기술을융합, 대학이나 의료 기관의 선진적 기술과 민간기업과의 의약공동 제휴에 의한 선도 연구가 실시되어 왔다. 현재까지 이 도전에 가세, 나노 약품 연구 프로젝트와 생명과학 분야의 전략 중점 시책인 경제산업성 「인텔리전트 수술 기기 연구개발 프로젝트」라는 연계를 진행, 매칭펀드로의 도전을 확대하고 있다. ② 사업화의 상황과 촉진을 위한 과제 후생노동성-경제산업성의 제휴에 의해, DNA Chip 다른 의료기기 개발·평가 가이드 라인이 책정. 또한 문과성-후생노동성-경제산업성에 의한「혁신적 의약품·의료기기 창출을 위한 5개년 전략」에서는 벤처기업의 육성, 임상 연구·치료 시험환경의 정비, 심사의 신속화가 구가되어 첨단 의료 개발 특구의 도입,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한 연구개발 사업 개시하는 등, 사업화를 촉진하는 시책이 진전됐다. ③ 국제 비교 예를 들면 「과학기술·연구개발의 국제 비교 2008 년판(나노테크놀로지·재료 분야)」((독일) 과학 기술 진흥 기구 연구개발 전략 센터)에 의하면, DDS, 나노 입자 재료, 분자 이메징, 재생 의료용 재료·생체적합재료, 의료용 Chip을 대상으로 한 과학기술·연구개발의 국제비교「연구 수준, 기술개발 수준, 산업기술력 모두 미국이 여전히 우위를 차지한다. 일본의 연구수준은 높기는 하지만, 산업기술력은 구미의 후진에 있는 상황이다.」 「일본은 DDS 용 재료, 재생의료 재료분야의 기초 연구에서 한 걸음 앞서고 있지만, 다른 분야에서는 압도적 우위를 자랑하는 것이 없다.」라는 분석이 이루어지고 있다. ④ 분야내에서의 영역 융합 나노테크놀로지·재료 분야 중에서는 재료영역·추진 기반 영역·나노 사이언스 영역과 특히 관련이 깊다. 현재 나노 사이언스 영역에서 취급하고 있는 생체 나노 시스템 기구의 해명이나 추진 기반 영역에서 취급하고 있는 시뮬레이션 기술이란 앞으로도 융합을 계속 진행시켜야 하는 부분이라 생각한다. ⑤ 성과의 타7 분야로의 전개 나노 바이오 중에서도 나노 약품의 범주에 들어가는 영역은 생명과학 분야와 떼내어 생각할 수 없다. 특히 임상 연구 추진을 위한 체제정비, 의료에 있어서 IT 활용, 이공 제휴의 촉진, 바이오 산업 등에 있어서의 표준화 추진, 바이오 벤처의 육성·지원 등 생명과학 분야에 있어서의 추진대책은 나노 약품에 있어서도 중요한 과제이다. ⑥ 추진대책의 제안 ·연구→의료의 벽, 임상 연구 의공 연계에 있어서는 연구 단계에서부터 의료(임상 연구)로 이행할 때, 공학분야와 의학분야에 있어서 임상 연구에 대한 인식의 차이가 있다라는 지적이 있다. 의공 연계에 있어서는 양쪽 분야의 인식 차이에 대해 묻을 필요가 있는 것과 동시에 최종적인 결과인 의약품, 의료기기의 실용화에 있어서는 임상의학 만으로 대응이 가능하다 라고 말하기가 어렵고 제약 기업, 의료기기 기업 등 , 제품 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에서 어느 타이밍에 연구성과를 이전해 나아갈 것인지가 포인트이다. 2-5. 내각부 나노테크놀로지·재료 PT 나노 사이언스 TF중간 보고서 ① 사업화의 상황과 촉진을 위한 과제 “일본의 나노테크은 강하다”라고 하는 형식화 된 사실은 국제적인 비교를 고려해 보면 어느정도 확인할 수가 있다. 일본은“나노테크놀로지의 개별 요소 과학기술”에 강하기 때문에 일본의 나노테크놀로지는 큰 포텐셜을 가지고 있다. 탄소섬유나 역침투막의 개발은 40년 가까운 연구개발에 근간의 나노테크놀로지 기술을 도입함으로써 일본에 있어서는 사업화로 성공한 좋은 예이다. 이러한 일부 예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나노테크놀로지의 기술 Seeds는 지금부터 사업화를 진행시키는 국면에 있다. ②국제 비교 나노테크놀로지·재료 분야에 관련된 모든 논문 공유, 재료 과학의 피 인용 TOP 10% 논문 공유 모두 일본은 정상을 달리는 미국에 뒤를 잇는 레벨에 있으며, 해마다 그 차이는 계속 감소하고 있다. 또, 재료 과학이나 물리학 외에 화학에 있어서도 일본은 세계 TOP 레벨에 있다. 특허에 대해서는, 미국이 약 6,700 건으로 가장 많고 일본은 약 4,200 건으로 2위, 이 두 나라가 다른 나라와 크게 차이를 두고 있다. 일본의 나노테크 관련 특허는 미국과 대등해서 대폭적인 증가 경향을 보이고 있다. ③성과의 다른7 분야로의 전개 나노 사이언스는, 나노테크놀로지·재료 분야에 머물지 않고, 생명과학, 정보통신,환경, 에너지, 제조기술, 사회 기반기술, 프런티어 타분야의 기반을 이루고, 또한, 중요한 요소 기술개발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그 중요성을 충분히 인식해야 한다. ④제4기 과학기술 기본계획을 향한 방안 나노테크놀로지·재료의 분야에 있어서의 나노 사이언스의 역할은 그 기반이 되고 공통되는 기반 연구나 기반 관측 기술의 개발을 실시해서 계속적으로 일본의 강점의 원천을 유지하는 중요한 것이다. 기초 연구의 담당자로서는 대학이나 공적 연구기관에 기대가 크며 산업계는 대학 및 공적 연구기관에 대한 나노 사이언스 분야에 대해 보다 강력하게 추진하는 것을 이전부터 항상 기대하고 있다. Top Down 적인 연구개발의 대표적인 분야인 반도체 분야를 중심으로 지금까지 발전시켜 온 기술 로드맵은 투자의 방향성을 명확하게 함과 동시에 사회경제적인 파급효과까지 얻고 있다. 나노 사이언스 분야에서는 로드맵을 그릴 수 없는 불연속인 진보를 재촉하는 연구영역을 포함함으로써 기술 로드맵을 이용한 연구개발 전략의 책정 방법의 테두리를 넘어서는 시책이 중요하다. 즉, 기초 연구의 성과가 실용과 결합되기까지에는 장기간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적절한 평가를 실시한 다음 계속적으로 연구 자금을 투자, 경쟁적 연구 자금 제도의 본연의 자세와 장기적 시점에서의 연구개발투자의 구조에 대해서 깊게 고려해야 한다. ⑤인재육성 나노 사이언스는 분야 외의 파급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므로 기초과학 분야에 있어서의 우수한 연구자의 기초 체력을 기르는 시책으로서 연구 자원을 넓게 배분하는 것과 싹이 틀 것 같은 시점에서 가속 배포의 밸런스와 맞게 좋은 시책을 장려해야 한다. 20-30 년 스케일로 미래를 맞길 수 있는 인재를 육성해야 한다. 연구자와 같이 기술계 연구자를 사회에서도 적극적으로 평가하는 시스템을 정비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 ⑥거점형성 제3기에 추진된 나노테크놀로지 종합 지원 프로젝트나 첨단연구 거점 네트워크는 작으면서도 나노테크놀로지 연구의 공통된 기반을 넓게 과학기술 사회에 제공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나노테크놀로지의 영역을 넓히는 것에 공헌해 왔다. 이러한 공통 기반은 평가를 받으면서 계속적으로 지원하는 것은 당연하다. 특히, 서포트 인재의 확보, 시설 설비의 유지와 갱신에 유의하면서 첨단적인 기반기술에도 추종 할 수 있는 체제를 정비해야 하는 것이다.
내용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TREND&cn=GT20090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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