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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밀과 수입밀의 소화력 및 알러지 유발 특성 비교연구

보고서 개요
기관명 NDSL
공개여부
사업명
과제명(한글)
과제명(영어)
과제고유번호
보고서유형 report
발행국가
언어
발행년월 2017-02-01
과제시작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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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연구기관 고려대학교 산학협력단
연구책임자
주관부처
사업관리기관
내용
목차
초록 연구의 목적 및 내용 Ⅰ. 제 목: 국산밀과 수입밀의 소화력 및 알러지 유발 특성 비교연구 Ⅱ. 국산밀과 수입밀의 비교분석 연구의 목적 및 필요성 - 밀단백질의 알러지 유발 및 소화관여 물질 규명 - 국산밀 안정성 규명을 통한 수입밀과의 차별화 - 국산밀 선호도가 증가하고 있고, 기능(면역/항상화)면에서 우리밀의 우수성이 발표되고 있으나, 질환유발 인자 특성비교에 대한 과학적 근거 부재 - 따라서 밀단백질의 알러지 유발 및 소화관여 물질을 과학적으로 규명하여 국민들에게 근거있는 자료를 제공하고, 아울러 우수성한 국산밀 품종을 발굴하여 국민에게 홍보함으로서 국산밀 소비증대와 경작률을 높일 필요성이 있음 Ⅲ. 연구내용 및 범위 - 국산밀과 수입밀에 대한 알레르기와 소화불량 주요성분의 함량차이 비교분석 - 동물모델을 이용한 알레르기 유발 지표물질의 분석 및 소화력 차이 분석 - 상기 연구결과를 토대로 질환저감에 유리한 품종 발굴 - 우수한 국산밀 품종의 도출하여 정책제안에 반영 연구개발성과 Ⅳ. 연구개발결과 - 수입밀과 국산밀에는 셀리악병, 운동후 유발 알레르기, 천식 및 소화불량 등을 유발하는 글루테닌(HMW-GS 및 LMW-GS), 글리아딘(⍹ -5-gliadin) 및 아밀레이스 억제제(α-amylase inhibitor) 단백질이 공통적으로 존재함 - 단백질 함량비교 결과, 알레르기 및 소화불량 저감에 상대적으로 유리한 품종은 HRW와 고소이며, 불리한 품종은 NS 및 ASW로 분석됨 - 알레르기 유발에 중간역할을 하는 IgE 함량을 비교한 결과, 알레르기 저감에 유리한 품종은 HRW, AH 및 고소이며, 불리한 품종은 ASW와 금강이었음 - 알레르기 유발 지표물질인 히스타민이 분비가 가장 낮은 품종은 HRW, AH, 고소 및 조경 이며, 가장 높게 나는 품종은 ASW와 금강이었음 - 소화력 테스트에서는 모든 품종이 대동소이했지만 고소품종이 약간 유리했음 - 이상의 결과를 종합건데, 알레르기와 소화불량 저감에 가장 유리한 품종은 HRW와 고소이며, 가장 불리한 품종은 ASW와 금강으로 분석됨 연구개발성과의 활용계획 (기대효과) Ⅴ. 연구개발결과의 활용계획 - 보건 관계자와 밀 식품에 민감한 환자(알레르기나 소화불량)에게 밀에 함유된 질병유발 인자를 소개하고, 알레르기나 소화불량 저감에 유리한 품종에 대한 과학적 근거를 제시하여 국민들의 건강관리 교육에 활용 - 수입밀 관계부처에 국민건강에 유리하거나 불리한 품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여 국민건강에 증진에 활용하게 함 ( 출처 : 요약문 4p )
원문URL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REPORT&cn=TRKO201700006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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