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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수계와 토양에서 새로운 호기성 및 혐기성 세균의 조사 및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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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명 NDSL
공개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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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명(한글)
과제명(영어)
과제고유번호
보고서유형 report
발행국가
언어
발행년월 2017-05-01
과제시작년도

보고서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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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연구기관 단국대학교
연구책임자
주관부처
사업관리기관
내용
목차
초록 연구의 목적 및 내용 수계 및 토양에 존재하는 호기성 및 혐기성 세균을 분리하여 신종세균을 분리하였다. 분리된 신종 세균은 16S rDNA에 기반하여 계통수를 작성하여 진화학적인 위치를 확인하였다. 또한 생화학적인 특성과 기질 이용능력, 생장 조건등을 확인하여 신종 미생물임을 증명하여 학계에 발표하였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고자 호수, 하천과 같은 수계 환경이나 근권, 갯벌, 모래와 같은 토양 환경에서 세균을 분리하였고, 폐탄광, 염전과 같은 특이한 환경에서도 세균을 분리 하였다. 연구결과 호기성 미생물을 분리하기 위해 천안천에서 주변 토양과 물, 침전토양을 채취하였고 광주광역시 인근에서는 토양시료를 채취하였으며, 전남 신안군과 대부도에서는 해안가 주변 시냇물과 침전토양을 채취하여 시료로 사용하였다. 또한 위의 시료 중에서 침전토양 시료는 serum bottle에서 내부 공기를 아르곤 가스로 치환하여 혐기적 조건을 조성하고 최종전자 수용체로 질산염(Nitrate)을 제공하여 탈질화 세균을 분리하였다. 분리된 호기 및 혐기성 세균을 대상으로 염기서열 분석과 생리, 생화학적 분석 등을 통해 신종 세균임을 밝혔다. 광주 백마산에 위치한 묻논 습지에서는 strain ON6과 ON8, ON23을 분리하였는데, 이들 세가지 균주는 Paenibacilaceae 과에 속하는 신속 세균으로 추정된다. 또한, 폐탄광에서 분리한 Strain IR1은 3가 철과 selenite를 환원시킬 수 있음이 확인되었다. 대부도 해변의 황토층에서 분리한 strain SND1은 Azoarcus indigens와 94.82%의 유사도가 확인되었는데 Azoarcus 속은 대다수의 세균종이 nitrogen fixing과 denitrification 기능을 특징적으로 나타남에 따라, strain SND1 또한 이와 비슷한 특징적인 기능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결과의 활용계획 ・ 새로운 미생물 자원을 탐색하여 보고하는 기반 ・ 분리된 미생물자원 생물 재료확보 ・ 생물자원 인프라 구축에 기여 ・ 생물산업 및 연구재료로 사용 ・ 계통분류학 및 관련 학문의 일차적 연구재료 ・ 해당 유전자를 가진 미생물들의 배양 가능성 증진 ( 출처 : 한글요약문 4p )
원문URL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REPORT&cn=TRKO201800004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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