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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guided radiotherapy 현재 동향

보고서 개요
기관명 NDSL
공개여부
사업명
과제명(한글)
과제명(영어)
과제고유번호
보고서유형 report
발행국가
언어
발행년월 2019-12-05
과제시작년도

보고서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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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연구기관
연구책임자 김태호
주관부처
사업관리기관
내용
목차
초록 1. 개요 1.1. 자기공명영상과 방사선치료 World Cancer Report를 통해 매년 약 1,400만 명의 환자들이 암 진단을 받고 있으며, 800만가량의 환자들이 암으로 사망하고 있음이 보고되고 있다.[1] 암 환자들의 절반 이상은 방사선치료를 받고 있으며, 통증 치료와 종양 제거를 목적으로 치료가 진행된다. 일반적인 치료 방법은 치료 전 종양의 위치를 방사선촬영기법을 이용해 찾고, 높은 에너지의 방사선을 이용해 큰 선량을 치료 부위에 전달하는 방식이다. 하지만 방사선촬영기법은 뼈와 같은 밀도가 높은 구조에 적합하며, 원치 않는 방사선량이 환자에게 사용되고 있다. 최근에 자기공명영상(MRI)이 방사선치료에 도입되었는데, 이는 자기공명영상의 탁월한 연부조직 대비도와 방사선피폭으로부터 자유롭다는 장점들 때문이다. 그림 1에서 보이듯이, 자기공명영상은 종양의 위치와 형태를 의료팀에게 정확히 제공하여 암 치료의 준비와 치료 과정을 통해 정확도를 증가시켰다. 또한 영상 획득 시 방사선피폭이 없으므로, 치료 중이나 치료 후의 경과를 추적 관찰하는 목적으로 자유롭게 사용될 수 있다. 하지만 자기공명영상기기의 고자기장 자석은 일반 선형가속형방사선치료기기(LINAC)의 강자성체와 안전상 함께 사용되기 어려우며, 방사선량 계산에 필요한 전자밀도가 제공되지 않아 사용에 제한적이다. 본 리뷰에서는 자기공명영상기기가 실제 방사선치료에서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사례를 소개하고 현재 동향을 논의하겠다. 그림 1. 전립선 종양을 보이는 횡단면 CT(왼쪽)와 T2-weighted MR images(오른쪽).[2] CT에서는 전립선의 형태만 파악할 수 있지만, 자기공명영상을 통해 종양의 위치를 정확히 확인할 수 있다. ** 원문은 파일 다운받기를 해주세요 :-)
원문URL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REPORT&cn=KOSEN00000000000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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