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원 발명은 농업 부분중 벼의 파종단계에 속하는 것으로서 부족한 일손과 시간 장비 및 생산원가를 절감하기 위해 직파재배가 절실함에도 불구하고 직파상의 결함과 직파후의 수반되는 문제점을 해결하지 못하여 보급되지 못하는 직파 재배법을 활성화 하기 위한 것이다. 본원의 성형볍시는 흙에 볍씨를 심어 구슬(丸) 모양으로 성형후 건조한 것으로써 이를 사용할시 농가의 씨앗 선별부터 모내기까지 수 많은 단계를 단축하는 효과를 낼수 있다. 이것은 씨앗이 안착될 흙을 사용하여 규격화 하였기 때문에 기계적 자연적인 기존 직파상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가 있었다. 정확한 간격으로 1개씩 직파된 성형볍씨에서 3-4 촉이 모여져 발아되기 때문에 손모와 같은 장점과 한번의 직파로 모심기를 마무리 할수 있는 직파용의 볍시에 그 용도를 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