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발명은 수해방지 설비에 관한 것이다.물은 만물에 근원이며 지구상에 모든 생명체에 필수적이나 물을 잘다스리지 못하면 기상이변 등으로 인하여 홍수가 범람할시 수해를 막지 못하고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순식간에 빼앗겨버릴 수가 있는 것이다.또한 지구상에 인구는 급증하고 산업문명의 고도의 발달로 인류생활에 필요로하는 물의 사용양은 기아급수적으로 증가하고 근래에는 지하수의 개발이 난무하여 수천, 수만년 동안 눈, 빗물에 의해 지하에 자연적으로 스며든 지하수는 날이 갈수록 고갈되어가는 실정인 것이다.한편 인류는 지하에 저장된 지하수를 뽑아 썼으면 최소한 사용한 만큼은 다시 되돌려 주는것이 자연의 순환법칙에 합당한 것이오나 지금까지는 눈녹은 물이나 빗물이 지표를 통하여 자연흡수되는 방법외에 다른대책이 전혀 없었으며 특히 자연을 회손하여 고속도로건설 아파트건설 공장건설 등의 개발로 인하여 지표를 콘크리트 또는 아스팔트로 포장을 해버려 빗물이 지표로 흡수되는 면적은 날로 줄어들고 인류가 지하에서 뽑아쓴 물의양과 지표로 자연흡수되는 눈, 빗물 양의 바란스의 균형이 전혀 맞지 않는 것이다.특히 근래 몇 십년 새 온천개발 지역같은 곳은 지하 500M, 1000M의 수심까지 파들어가 지하수를 뽑아써버려 온천지역 근처의 주민들은 음용수및 농.공.산업용수가 부족하여 극심한 물 기근의 재난을 겪고있는 것이다. 그와 반면 지구의 기상이변등으로 집중호우가 쏟아질때면 강물이 범람하여 강변 주위에는 엄청난 수해가 발생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댐(저수지)에서는 담수된 물을 방유하지 않을수가 없는것인바 댐에서방유한 물로 인하여 강변하류 지역은 설상가상으로 더 큰수해가 발생하여 인류는 물앞에 속수무책으로 생명과 재산등 모든것을 희생의 재물로 바칠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또한 지구상에 기상이변은 어느날 갑자기 예고없이 찾아오는 것인바 본발명은 기상이변등으로 갑자기 홍수가 발생할시 댐에서 수문을 열어 댐 하류로 흘려보내 버려지는 빗물을 모래, 자갈, 숯, 맥반석, 쎄라믹 등으로 여과(정수)시켜 미네랄 성분이 함유된 알카리성 약수로 수질을 개선하여 수압에 의해 지하로 자동주입 시켜 근본적으로 수해를 예방하고 고갈 되어가는 지하수를 보충시켜 댐 건설을 억제하고 댐 건설에 의한 자연환경의 회손(파괴)을 없애고 인류를 수해로부터 해방시켜 줌은 물론 지하 넓은 공간에 버려지는 빗물을 저장하여 인류생활을 보다 더 쾌적하고 풍요로운 삶을 영위하게 하기위한 발명인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