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관명 |
NDSL |
| 작성자 |
글로벌 과학기술정책 정보서비스 |
| 작성일자 |
2015-01-05 00:00:00.000 |
| 내용 |
은 네트워크를 이용해 투명 전극을 만드는 새로운 방법을 통해 기록적인 효율성으로 백색 빛을 내는 플렉서블 유기 OLED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이 새로운 전극은 롤업 디스플레이와 유연한 조명 등과 같은 실용적인 OLED 개발에 중요하다. 전극표면에 은 나노와이어를 프린팅하거나 스프레이를 통해 분사하는 기존 방법은 전도성이 떨어지는 문제가 있었으나, 중국 연구진이 나노와이어 믹스를 이용하지 않고 플라스틱 필름 상에 직접 은 나노와이어 네트워크를 연결시키는 간단한 방법을 개발했다. 육각형 네트워크 모양의 니켈 조각을 이용한 레진이 결합된 플라스틱을 기반으로 네트워크 통로를 은 나노입자 잉크로 메우고 적외선을 가한 결과, 은 나노와이어 격자가 레진으로 단단히 박혀 들어갔다. 이 프로세스는 낮은 온도에서 용액 상에서 수행되기 때문에 플라스틱 기재를 사용할 수 있으며 롤투롤 방식으로도 제작 가능하다. 연구자들은 현재 30인치의 사각형 플라스틱 시트 상에서 은 격자를 삽입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뛰어난 투명도와 발광도 및 낮은 전기저항성을 지니고 있다. |
| 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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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URL |
은 네트워크를 이용해 투명 전극을 만드는 새로운 방법을 통해 기록적인 효율성으로 백색 빛을 내는 플렉서블 유기 OLED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이 새로운 전극은 롤업 디스플레이와 유연한 조명 등과 같은 실용적인 OLED 개발에 중요하다. 전극표면에 은 나노와이어를 프린팅하거나 스프레이를 통해 분사하는 기존 방법은 전도성이 떨어지는 문제가 있었으나, 중국 연구진이 나노와이어 믹스를 이용하지 않고 플라스틱 필름 상에 직접 은 나노와이어 네트워크를 연결시키는 간단한 방법을 개발했다. 육각형 네트워크 모양의 니켈 조각을 이용한 레진이 결합된 플라스틱을 기반으로 네트워크 통로를 은 나노입자 잉크로 메우고 적외선을 가한 결과, 은 나노와이어 격자가 레진으로 단단히 박혀 들어갔다. 이 프로세스는 낮은 온도에서 용액 상에서 수행되기 때문에 플라스틱 기재를 사용할 수 있으며 롤투롤 방식으로도 제작 가능하다. 연구자들은 현재 30인치의 사각형 플라스틱 시트 상에서 은 격자를 삽입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뛰어난 투명도와 발광도 및 낮은 전기저항성을 지니고 있다. |
| 내용 |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0000000&target=TREND&cn=ARTI-00000002051 |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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