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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흔한 소아 암과 연관된 헤르페스 바이러스

동향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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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명 NDSL
작성자 KISTI 미리안 글로벌동향브리핑
작성일자 2016-12-16 00:00:00.000
내용 미국 혈액학회(American Society of Hematology (ASH))의 저널인 Blood 에 12월 14일 온라인으로 실린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선천적인 사이토메갈로바이러스(congenital cytomegalovirus (CMV))—헤르페스 중 흔한 바이러스—를 가진 신생아가 급성 림프성 백혈병(acute lymphocytic leukemia (ALL)을 발달시킬 위험이 더 높을지도 모른다. 이 연구에서는 히스패닉계 어린이들에서 그 위험이 훨씬 더 높다고 제시하고 있다. 비록 감염이 소아 백혈병 중 가장 흔한 형태인 소아 ALL에서 역할을 하는 것을 오래 동안 의심해왔지만, 연구자들이 ALL을 특정한 바이러스로 역추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연구자들은 먼저 ALL로 진단받은 127명의 어린이들과 급성 골수성 백혈병(acute myeloid leukemia (AML))으로 진단받은 38명의 어린이들의 골수에 있는 모든 알려진 감염들을 확인했다. 최첨단 시험으로 표본들에서 모든 알려진 바이러스들을 스크리닝했다. 그들은 ALL을 가진 어린이들의 골수 표본에서 CMV DNA를 감지했지만, AML을 가진 어린이들의 표본에서는 거의 없었다. 다음으로 그 과학자들은 나중에 ALL가 생긴 268명의 어린이들의 신생아 혈액 표본에서 CMV를 조사했다. 그들은 그 표본들을 270명의 건강한 어린이들과 비교했다. ALL은 보통 2세에서 6세 사이의 어린이들에게 생긴다. 진단 시점에서 출생 시점으로 CMV를 역추적하는데 있어서 그들의 목표는 이 감염이 질병이 시작되기 오래 전에 일어났다는 것을 확인하는 것이었다. 그 연구는 나중에 ALL이 생긴 어린이들이 태어났을 때 CMV에 양성일 가능성이 3.71배로 더 높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더욱이, 출산 전후에 CMV에 감염된 히스패닉계 어린이들에서 ALL의 위험은 5.9배 더 높았다. 히스패닉계가 ALL에 걸릴 위험이 가장 높기 때문에 이것은 중요하다. 만약 실제로 자궁 내 CMV가 소아 백혈병의 발달에서 초기에 일어나는 일들 중에서 하나라면, 그 바이러스를 통제하는 것이 예방적 목표가 될 잠재성을 가지며, 그것이 정말 이 연구에서 얻을 수 있는 메시지라고 연구자들은 말했다. 약 80퍼센트의 미국인들이 CMV에 감염되어 있다. 그 바이러스는 보통 휴면해서, 증상이 없다. 그러나 임신 중에 그 바이러스가 갑자기 심해져서 태아에게 전염돼서 신생아에서 청력 상실이나 선천성 결손증과 같은 심각한 결과를 일으킬 수 있다. 비록 이 연구는 초기 단계에 있지만, 그 연구자들은 이 결과가 이 발견들을 입증하고 나아가 CMV 백신의 개발로 이끌어 줄 많은 연구들을 고무하기를 바라고 있다. 이것은 첫 걸음이지만, 만약 가장 흔한 소아암에 대한 우연한 연관성을 발견하게 된다면, 그것이 CMV가 어머니에게서 아이로 전염되는 것을 막는데 불을 지펴줄 수 있을 것이다.
출처
원문URL 미국 혈액학회(American Society of Hematology (ASH))의 저널인 Blood 에 12월 14일 온라인으로 실린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선천적인 사이토메갈로바이러스(congenital cytomegalovirus (CMV))—헤르페스 중 흔한 바이러스—를 가진 신생아가 급성 림프성 백혈병(acute lymphocytic leukemia (ALL)을 발달시킬 위험이 더 높을지도 모른다. 이 연구에서는 히스패닉계 어린이들에서 그 위험이 훨씬 더 높다고 제시하고 있다. 비록 감염이 소아 백혈병 중 가장 흔한 형태인 소아 ALL에서 역할을 하는 것을 오래 동안 의심해왔지만, 연구자들이 ALL을 특정한 바이러스로 역추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연구자들은 먼저 ALL로 진단받은 127명의 어린이들과 급성 골수성 백혈병(acute myeloid leukemia (AML))으로 진단받은 38명의 어린이들의 골수에 있는 모든 알려진 감염들을 확인했다. 최첨단 시험으로 표본들에서 모든 알려진 바이러스들을 스크리닝했다. 그들은 ALL을 가진 어린이들의 골수 표본에서 CMV DNA를 감지했지만, AML을 가진 어린이들의 표본에서는 거의 없었다. 다음으로 그 과학자들은 나중에 ALL가 생긴 268명의 어린이들의 신생아 혈액 표본에서 CMV를 조사했다. 그들은 그 표본들을 270명의 건강한 어린이들과 비교했다. ALL은 보통 2세에서 6세 사이의 어린이들에게 생긴다. 진단 시점에서 출생 시점으로 CMV를 역추적하는데 있어서 그들의 목표는 이 감염이 질병이 시작되기 오래 전에 일어났다는 것을 확인하는 것이었다. 그 연구는 나중에 ALL이 생긴 어린이들이 태어났을 때 CMV에 양성일 가능성이 3.71배로 더 높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더욱이, 출산 전후에 CMV에 감염된 히스패닉계 어린이들에서 ALL의 위험은 5.9배 더 높았다. 히스패닉계가 ALL에 걸릴 위험이 가장 높기 때문에 이것은 중요하다. 만약 실제로 자궁 내 CMV가 소아 백혈병의 발달에서 초기에 일어나는 일들 중에서 하나라면, 그 바이러스를 통제하는 것이 예방적 목표가 될 잠재성을 가지며, 그것이 정말 이 연구에서 얻을 수 있는 메시지라고 연구자들은 말했다. 약 80퍼센트의 미국인들이 CMV에 감염되어 있다. 그 바이러스는 보통 휴면해서, 증상이 없다. 그러나 임신 중에 그 바이러스가 갑자기 심해져서 태아에게 전염돼서 신생아에서 청력 상실이나 선천성 결손증과 같은 심각한 결과를 일으킬 수 있다. 비록 이 연구는 초기 단계에 있지만, 그 연구자들은 이 결과가 이 발견들을 입증하고 나아가 CMV 백신의 개발로 이끌어 줄 많은 연구들을 고무하기를 바라고 있다. 이것은 첫 걸음이지만, 만약 가장 흔한 소아암에 대한 우연한 연관성을 발견하게 된다면, 그것이 CMV가 어머니에게서 아이로 전염되는 것을 막는데 불을 지펴줄 수 있을 것이다.
내용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TREND&cn=GTB201600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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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표준분류
ICT 기술분류
주제어 (키워드) 1. 선천적인 사이토메갈로바이러스; 급성 림프성 백혈병; 급성 골수성 백혈병 2. congenital cytomegalovirus; CMV; acute lymphocytic leukemia ; ALL; acute myeloid leukemia; A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