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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 기본정보

특수지 기록물의 과학적 분석 및 보존성 진단 연구

보고서 개요
기관명 NDSL
공개여부
사업명
과제명(한글)
과제명(영어)
과제고유번호
보고서유형 report
발행국가
언어
발행년월 2019-12-01
과제시작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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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연구기관 국가기록원
연구책임자
주관부처
사업관리기관
내용
목차
초록 제 1장 자체연구과제의 개요 국가기록원은 약 11,380만철의 기록물을 소장하고 있으며 그 중 약 500만철이 문서와 도면으로 분류된 종이기록물이다. 1800년대 후반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생산, 제작 되어진 종이기록물은 다양한 기관에서 오랜 기간 생산되어졌고 기록을 위해 사용된 필기구와 바탕체의 재료 또한 시대와 생산기관에 따라 다양한 양상을 보인다. 복사용지, 중질지 등의 일반 용지 이외에도 감광지, 감열지, 크로스지 등의 특수지들이 사용목적과 기록방식에 따라 다양하게 사용되었다. 특수지들은 각각의 사용재료와 제작 특성에 따라 보존성이 달라지며 재질별 보존성에 따라 보존·복원방법이 적용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정확한 재질 판별이 선행 되어야 하며 이를 기준으로 보존·복원 방안을 적용할 수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기존연구를 통해 보존성이 취약하다고 판단되는 특수지를 대상으로 특수지 재질별 재료·구조적 특성을 분석하여 세부유형별 재질 판별 기준을 제시하고 재질특성 연구를 통해 보존·복원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출처 : 본문 : 제 1장 자체연구과제의 개요 13p)
원문URL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REPORT&cn=TRKO202000005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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